3일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대비 6.6% 증가한 100억9000만달러, 수입이 전년대비 6.1% 증가한 57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43억3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경우 반도체(12.5%)와 LCD패널(48.2%)의 증가율 둔화로 전자부품(18.7%) 수출 증가율이 둔화됐다.
일평균 수출 실적도 4억2900만달러로 전월(4억4400만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수입은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부터 메모리반도체(252.9%) 수입이 크게 증가했고 LCD패널(203.3%) 등도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7.4% 증가한 43억3000만달러에 그쳤다. 이는 작년 3월(6.1%) 이후 1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한편 1/4분기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한 291억9000만달러, 수입은 8.3% 증가한 159억8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0.5% 증가한 13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자부는 "전자부품 수출이 증가를 주도했지만 정보기기와 가전, 산업용전자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