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17엔대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주요 기업체 배당금 지급이 마무리되며 원화는 강세를 보였다.
역외 롱포지션 정리매물도 가세했다. 원/달러 장중 등락은 시가 940.00, 저가 937.20, 고가 940.20, 종가는 전날대비 3.60원 내린 937.30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750억원 순매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했다. 원/달러 거래량은 77억 달러에 달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37.00원에 마감했다.
일부 배당금 수요 및 유가상승 등 재료를 바탕으로 원/달러 환율은 935원 지지가 예상되며 달러/엔,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 국제유가, 주식시장 및 외국인 주식매매 패턴에 따라서 935~940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주요 지지선는 원/달러 935원, 원/엔 795원이다.
한편, FTA 타결은 단기적으로 이미 반영된 재료이나 장기적으로는 수출증대에 따른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