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원/달러 환율은 배당금에 기댄 롱마인드가 대부분 꺽인 만큼 어제에 이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역내외의 매도세로 인해 서울 시장 환율이 937원대로 하락하였고, 간밤 뉴욕시장에서도 환율이 936-7원대에서 거래됐다.
지금으로선 이렇다 하게 환율상승을 이끌어줄 만한 요소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오늘도 배당금 실망매물과 신규 숏 포지션이 구축된다면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업체들의 수주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미국의 FTA가 타결된 가운데 수출주들 중심으로 국내증시가 살아나 이 또한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935원근처의 개입경계감에 주의를 기울이며 신중한 거래를 해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