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일 오전 9시37분 40만원을 찍고 10시46분 현재 39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포스코가 1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수출가격 상승과 STS 가격 상승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5% 높은 1조16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4월19일 주문품부터 후판 내수가격도 인상돼 연간 800억원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도 "후판과 스테인레스 가격 인상, 수출 가격 상승으로 포스코의 영업이익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4월19일 단행될 후판가격 인상은 포스코의 2007년 매출액을 457억원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스코는 4월19일부터 후판 가격을 t당 2만원, 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을 22만원 인상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