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에 방문해 ▲수취인 성명 ▲거래은행 ▲계좌번호 등 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 후, 송금전용 원화계좌를 개설하면 외화송금이 필요할 때마다 송금전용계좌에 있는 원화가 외국환거래규정 등 관련 법규에서 정한 송금한도 내에서 자동적으로 외화송금이 이뤄지는 외화송금 시스템이다.

'이지원 외화송금서비스'는 고객이 외화송금을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해 참구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없앤 점이 특징. 또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 등을 이용해 송금이 가능하다.
은행에서는 고객에게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송금처리 내역을 통지해준다. 외화송금수수료 30% 할인 및 고객별 거래실적에 따른 환율우대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강태신 차장은 "유학생(부모) 해외체재자 외국인근로자 등 외화송금이 빈번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 서비스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를 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