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역사적으로 IT 재고순환지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이러한 IT 재고순환지표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라 전기전자 업종의 경기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 제기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역사적으로 IT 재고순환지표(출하증가율-재고증가율)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 이러한 IT 재고순환지표는 2006년 3월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기전자 업종지수 역시 2006년 2월 이후 하락 추세를 시현 중이다. 특히 IT 재고순환지표가 직전 싸이클의 최저점 아래로 하락하여 전기전자 업종의 경기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제기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최근 국내외 투자가들과의 미팅을 통해 최근 전기전자 중소형주의 선택에 있어서도 기존의 성장성에 치우친 투자전략 보다는 경기방어적 성격을 보유한 자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러한 자산주에 대한 관심 증가는 위에서 언급한 전기전자 업종의 경기부진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불안감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 최근 한국시장은 다른 아시아시장(일본 제외)과 비교했을 경우 PBR 측면에서의 매력도 부각 중
또한 최근 PBR 측면에서 한국시장을 다른 아시아시장(일본 제외)과 비교했을 경우 한국시장의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특히 최근에는 한국시장의 상대PBR이 직전 최저점인 2004년 3월의 0.62 아래로 하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은 자산가치 측면에서의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최근 성장률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제기되고 있는 전기전자 중소형주 선택에 있어서도 적용될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된다.
- 당사는 전기전자 중소형주 선택에 있어서 성장주 뿐만 아니라 자산주에 대한 관심이 최근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따라 당사는 전기전자 중소형주 중에서 자산주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을 살펴보았다(당사 커버리지내 종목중). 1) PBR이 낮은 종목들, 2)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 3) 시가총액 대비 순현금 규모가 높은 종목들 등이 이러한 자산주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로 판단하여 해당되는 종목들을 제시해 보았다.
1) PBR이 낮은 종목들은 디스플레이텍, 이수페타시스, 인터플렉스, LG마이크론, 대덕GDS 등이 해당되었으며, 2)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은 대덕전자, 신도리코, 대덕GDS, 코아로직 등이 해당되었으며, 3) 시가총액대비 순현금 규모가 높은 종목들은 신도리코, 인터플렉스, 대덕GDS, 피앤텔, 대덕전자 등이 해당되었다. 당사는 대덕GDS, 피앤텔을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