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NAND; 4월 가격 반등은 가능하지만, 수요요인 확인 필요
3월 중반 NAND가격은 업체들의 영업이익 BEP(break even point) 이하 수준이었다.
전세계 공급량 6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급량을 축소하고 있다. 공급량 축소 효과는 3월 중순 이후 가격에 반영되었다.
수요측면에서 Apple iPhone 및 MP3 Player업체들의 2분기 신제품 출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공급요인은 생산설비 확장으로 5월 중반 이후 다시 증가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NAND가격 상승기조를 이어주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휴대폰용, MP3 Player용 NAND 수요(sell-through) 확인이 필요하다.
NAND가격 동향에서 이상 현상은 MLC 가격 급등이다. 가수요적인 요인이 많이 내포되어 있는 가격구조로 판단된다. 실질적인 Sell-through가 5~6월에 발생되지 않을 경우 NAND가격 조정은 큰 폭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 DRAM가격은 일부업체들의 경우 영업이익 BEP 수준에 도달
DRAM가격은 반대의 양상이다. NAND에서 DRAM으로의 전환효과는 DRAM 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PC시장은 예상보다 부진한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기대하였던 윈도우 비스타의 Upgrade 수요가 크지 않은 상태이다.
장기공급가격이 3.00달러에 이름에 따른 저가 메리트가 발생되고 있으며, 2분기 선두업체들을 중심으로 80nmà 60nm 전환과정이 있기 때문에 초기 수율 문제 등으로 공급량 증가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4월 DRAM가격은 migration 효과로 안정 국면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공급조정 요인이기 때문에 수요측면이 없는 가격 안정은 일시적인 상황일 것이다.
- 메모리반도체 1분기 가격하락, 2분기 출하량 축소: 상반기 부진, 예상치 하향 조정요인
DRAM 가격은 당초 예상치 10%를 상회하며, 실질적으로 20% 이상 하락하였다. NAND가격도 1분기 20%대 가격하락을 예상하였지만, 실질적으로 30% 이상 하락하였다.
1분기는 가격하락이 실적 하향 조정요인이었다. 2분기는 NAND 출하량 조정, DRAM은 60~70nm 전환과정에서 공급량 증가가 제한될 것이다. 2분기 소비부진과 출하량 축소로 이익이 축소될 것이다.
수요는 예상보다 낮은 반면, 공급증가 요인은 변화 없이 진행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반등은 일시적인 가격촉매요인은 될 수 있지만, 중장기 위험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