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3월 30일 종가 32,400원은 2007년 예상 EPS 4,503원 대비 7.2배 수준이고, 2007년 예상주당 장부가치 21,660원 대비로는 1.5배에 불과하다.
1분기 중 가격 급락으로 최근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황 안정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 심리도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업황 악화에 따른 주가 할인 또한 사라지면서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목표 주가 50,000원은 잔여이익 모델을 통해 산정되었고, 2007년 예상 EPS와 BPS 대비 각각 11.1배, 2.3배 수준이다.
- NAND 산업 저점은 2월 하반기였고, DRAM 산업 저점은 4월로 예상
NAND 산업은 이미 지난 2월에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DRAM 산업의 저점은 4월이 될 전망이다. NAND 제품 고정 거래선 가격(8Gb)의 경우 지난 1월과 2월 중에 지난 연말 대비 46.7% 가격이 폭락하였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는 고용량 MP3 Player와 Memory Card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황이 개선 추세로 반전되었다.
향후 NAND 산업의 수익성은 1분기를 저점으로 연중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제품 가격이 충분히 하락하였고, iPhone, NAND 채용 Video iPod, NAND 채용 네비게이션 등 신규 응용 기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DRAM 산업의 경우에도 2월과 3월 두 달 만에 512Mb DDR2 고정 거래선 가격이 46.7% 하락하였고, 4월부터는 가격 하락율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업황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간 PC 제조업체들이 1GB 모듈을 $50 가량에 구매할 수 옵션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요 증가세가 확연해 질 전망이다.
- 메모리 가격 폭락에도 불구 견조한 1분기 실적 예상…2분기가 실적 저점
동사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29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4분기 8,580억원(연결기준)대비 26.6% 감소한 수준이지만, 전술한 메모리 가격 폭락을 감안할 경우 견조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1분기에 동사는 33.4%의 DRAM 출하량 증가율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되고, 견조한 1분기 실적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분기별로는 2분기, 월별로는 4월이 실적 저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