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번 주 나온 일본 단칸지수와 미국 ISM지수 그리고 고용보고서 등 굵직한 지표 결과를 두고 환율 시세변동이 크게 일어나는 변동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경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주요 거시지표 결과에 따른 매매의 엇갈림, 혹은 교착양상에 따라 이번 주 달러/엔은 116~119엔이란 최근 예상 범위를 그대로 고술할 것으로 예상되었다고 4월 1일자 관측기사를 통해 전했다.
(이 기사는 4월 2일 2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일단 신문은 국내 기관의 해외채권 투자들 위한 신탁설정용 매수세로 인해 달러/엔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당장 월요일 발표되는 단칸지수 결과가 예상대로라면 지난 해 12월보다 약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엔화에 대한 적극 매수세는 억제될 가능성이 잇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역시 주초 발표되는 미국 ISM제조업, 서비스업지수가 소폭 약세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 등 달러화를 일방적으로 매수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
이 같은 재료의 교착양상을 벗어날 수 있는, 이번 주 최대 이슈는 역시 3월 고용보고서 결과다.
비록 대부분의 주요증시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부활절 휴일이기 때문에, 거래가 한산힌 가운데 거시지표 결과가 시장에 좀 더 큰 변동성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이번 주에는 일본증시 역시 일본과 미국지표 결과를 지켜보는 신중한 자세가 기대되지만,일각에서는 연기금의 신년 운용 등을 통해 수급개선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문제는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난 뒤 어떤 재료를 만나야 추가 상승시도를 드러낼 것인가 하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