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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연료전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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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인 연료전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는 30일 경북도 및 포항시와 연료전지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에는 포스코의 발전 자회사인 포스코파워가 2010년까지 2단계에 걸쳐 연산 100MW규모의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스코의 연료전지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편의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따라 포스코파워는 1단계로 2008년 하반기까지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에 50MW규모의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2010년 하반기 동일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완공해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의 완전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도‘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연료전지 사업을 추가해 포항 신항만을 세계적인 연료전지 메카로 육성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신성장동력 사업의 하나로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경북도와 포항시의 배려와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연료전지 사업이 포스코와 지역사회의 보탬이 되도록 경북도와 포항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파워는 이번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위해 2011년까지 기투자금 400억원을 비롯, 공장 건설 650억원, R&D 1,200억원 등 총 2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대기 중에 있는 산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미래 친환경 에너지 발전기술로 주목 받고 있어,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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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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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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