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유(WTI)
5월물은 전일대비 1.95달러, 3%오른 배럴당 66.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8거래일째 오르면서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페리 매니지먼트(Perry Management)사의 대표 찰스 페리(Charles Perry)는 "이란과 영국간의 긴장이 지속 중에 있으며, 따라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유가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목요일 개장 전인 시간 외 전자거래에서는 이란이 포로에 대한 방문을 허락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유가가 배럴당 63.50달러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날은 이란이 당초 수요일 밤이나 목요일 아침까지 여자병사를 석방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이행을 중단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한편 주말 아시아 금융시장이 열린 미국 시간 목요일 밤 장외 거래에서 유가는 배럴당 66.55달러까지 추가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