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소비는 조정 국면, 설비투자는 호조 예상"
재정경제부는 2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당초 예상했던 상저하고의 경기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재경부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산업활동 동향' 분석자료에서 "1~2월 평균 산업생산 증가율(3.7%)이 지난해 4/4분기 증가율(5.2%)을 소폭 하회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재경부는 또 "3월에는 작년 높은 증가율(10.7%), 조업일수 감소(-0.5일) 등 하방요인은 있으나 설 이동 등 불규칙 요인이 제거되면서 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다소 확대되는 등 안정세를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소비재판매의 경우 "3월에 설 이동효과가 제거되면서 지난해 2/4분기 이후의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설비투자는 "기계수주, 기계류 수입 등 선행지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고, 건설투자 추이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