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 신화통신은 중앙은행인 런민은행(PBOC)의 최근 서베이 결과 은행 예금보다는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수익률이 좋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비중이 30%로 사상 최대비중을 기록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주 수요일 제출된 이 같은 서베이 결과는 주식투자를 선호하는 의견 비중이 지난 해 4/4분기 실시한 서베이 결과보다 11.7%포인트나 더 많은 것이라고.
물론 서베이 결과 은행 예금이 더 좋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비중이 60%로 가장 많았는데, 그러나 이 정도의 비중은 이 서베이 실시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었다.
신화통신은 증시 분석가들이 이 같은 주식 및 펀드에 대한 열광이 최근 중국증시의 강세장을 부양한 요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6년말 현재 중국에는 53개 뮤추얼펀드가 약 500억위앤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기록한 2006년 운영수익은 2005년 46개 펀드가 기록한 것보다 무려 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분석가들은 약 1500만명의 중국인들이 펀드에 투자하였으며 앞으로 당분간 이 같은 펀드 투자 열풍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목요일 장중에는 3273.73까지 급등하는 등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