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서브프라임 문제와 관련된 불안에 컨퍼런스 보드의 심리지수 악화 등의 금리 하락요인이 있었으나 연준 총재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성 발언에 나서 보합권 마감. 미국채 2년물은 1bp 하락했으나 10년물은 4.60%로 보합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월말 이벤트에 대한 관망심리, 변동성 축소된 미국 시장 등으로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다가 소폭의 금리하락에 성공하여 마감. 외국인은 KTB706이 고평으로 진입한 상태에서도 국채선물 2,368계약을 순매수 했고, 재경부 관계자는 4월 국고채 입찰 물량이 3월과 비슷한 4조원에 그칠 것으로 발언. 한편, 중장기물이 1~2bp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통안채 91일물과 CD 및 CP금리는 보합으로 마감돼, 단기물의 하방경직성이 재확인.
- 원/달러 환율은 1.8원 하락해 939.1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13.5pt 하락한 1,439.74pt로 마감.
[전망]
- 버냉키 의장의 의회 연설과 미국시장 움직임, 2월 산업활동 등이 변수. 버냉키는 3월 FOMC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발언을 할 것이고, 2월 산업활동도 부진할 것이란 예상이 반영되어 있어, 실제로는 변수가 되지 못할 수도 있겠음. 금리 하락 때마다 단기물의 하방경직성이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수 있겠음.
국고채 3년물 4.75% -1bp
국고채 5년물 4.79% -1bp
국고채 10년물 4.92% -2bp
통안채 1년물 4.86% -1bp
회사채 3년물 5.17% -1bp
CD 91일물 4.94% 보합
KTB706 108.99pt +4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