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하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97년 의류브랜드 '스톰'모델로 데뷔 후 전국관객 500만의 '동갑내기과외하기', '동감'등 영화, 드라마, CF에서 스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멜로 퀸'이다.
또한, 드라마 '해피투게더', 영화 '청춘만화'등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아시아 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은 이와지 슌지 감독의 영화 ‘4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4월의 이야기, 그 후’를 작업하기도 해 일본 내에서는 ‘한국의 마츠 다카코, 히로스에 료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첫사랑과 슬픈사랑을 나누는 ‘고미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던 김하늘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예당의 전문적이고 치별화된 매니지먼트 툴(tool)을 기대한다"며 "한국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아시아스타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당 측은 "김하늘은 다른 여배우와 달리 ‘청순한 멜로 퀸’에서 ‘능청스런 코메디’까지 특정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아 언제나 신선한 배우"며 "현재 일본에서도 자국 내 스타들과 경쟁할 수 있는 한국의 스타로 ‘눈물의 여왕’ 김하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CF, 영화등 현지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김하늘이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뉴 아시안웨이브 스타대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97년 의류브랜드 '스톰'모델로 데뷔 후 전국관객 500만의 '동갑내기과외하기', '동감'등 영화, 드라마, CF에서 스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멜로 퀸'이다.
또한, 드라마 '해피투게더', 영화 '청춘만화'등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아시아 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은 이와지 슌지 감독의 영화 ‘4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4월의 이야기, 그 후’를 작업하기도 해 일본 내에서는 ‘한국의 마츠 다카코, 히로스에 료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첫사랑과 슬픈사랑을 나누는 ‘고미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던 김하늘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예당의 전문적이고 치별화된 매니지먼트 툴(tool)을 기대한다"며 "한국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아시아스타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당 측은 "김하늘은 다른 여배우와 달리 ‘청순한 멜로 퀸’에서 ‘능청스런 코메디’까지 특정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아 언제나 신선한 배우"며 "현재 일본에서도 자국 내 스타들과 경쟁할 수 있는 한국의 스타로 ‘눈물의 여왕’ 김하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CF, 영화등 현지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김하늘이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뉴 아시안웨이브 스타대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