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약세속 숨고르기 보이다 강세 기운에 힘입어 장후반 상승반전
- 강세기운은 남아있지만 금리 추가하락은 부담
- 미국채 수익률 상승여파로 5틱 하락한 108.91p로 약세 개장한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FOMC 반영이후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부각되면서 장초반 지수대를 더욱 낮췄다. 3년금리4.75% 저항이 작용하면서 이 또한 금리반등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특별히 방향성을 이끄는 매매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이후 국채선물 은소폭 회복한 뒤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장내내 강세기운이 감돌면서 장후반 국채선물은 상승 반전하였다.
미국채 하락에도 국내강세 분위기에 힘입어 4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국채선물은 2틱오른 108.98p로 강보합 마감하였다.
-강세 기운 확인. FOMC 재료가 발표직후 국내외에 호재로 반영되었지만 이후 금리를 인하할 경우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 부각되면서 종전에 비해서는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그러나 그동안 FOMC에대한 기대감과 노출이후에 호재로서 해석되면서 국채가격을 높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의 조정과정을 보여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보이나 전일 역시 국채선물의 상승은 이어지면서 시장의 강세기운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금리 추가 하락은 부담. 강세기조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겠지만 금일 그동안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3개월여만에 4.70%대 에진입한뒤 4.75%선에서 주춤하고 있는 점과 국채선물 109p 레벨에서 심리적 저항에부딪힐 수 있다는 점 등이 금리하락을 견인하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이므로 다소 보수적인 마인드가 효과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85p~109.1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