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월 1일 오전 10시에 속보치를 발표하고 11시에 브리핑을 실시해 왔으나 앞으로는 공휴일일 경우 평일에 발표하기로 했다.
23일 산업자원부는 "우리부 등록기자들이 공휴일 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1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브리핑하는 것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공휴일에도 출근해 기사를 작성하거나 산자부 담당이 아닌 당직기자가 대리 작성 하는 등 불편이 초래됐다는 것.
산자부는 "조사 결과 등록기자단 중 60% 정도가 발표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장 3월 수출입 동향의 경우 4월 1일이 아닌 2일(월) 평일에 발표된다.
올해 전체로는 4월1일(일요일)→2일(월요일), 7월1(일)→2일(월요일), 9월1일(토요일)→3일(월요일), 12월1일(토요일)→3일(월요일) 등 4회 조정된다.
다만 국경일의 경우 외국에서 정상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발표일 변경에서 제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