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PCA생명, 제일화재, AIG손해보험, 교보증권 등은 전체 등급중 제일 낮은 5등급으로 민원처리가 불량했다.
금감원은 22일 지난해 하반기중 처리한 금융민원을 대상으로 금융회사별 민원 발생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은행권은 민원건수가 반기대비 7%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부산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이 1등급을 차지한 반면 씨티은행은 4등급을 기록했다
카드업권은 부실채권 정리 및 연체율 하락 등으로 민원건수가 26.5% 감소해 평가결과 카드사 모두 양호 수준인 2등급을 나타냈다.
1등급은 비씨와 현대카드가 차지했으며 신한, 롯데, 엘지, 삼성카드가 2등급으로 나타났다.
보험사의 경우 생보사와 손보사는 각각 16.1%, 13.4% 민원이 증가했다.
생보사중에서는 삼성생명, 동부생명이 1등급을 차지한 반면 PCA생명은 5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손보사에서도 삼성, 동부,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이 각각 1등급을 기록했고 에이스, 제일화재, AIG손보는 5등급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