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동조합 김기준 부장은 22일 "오늘은 대의원 대회를 통해 투쟁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나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23일 오전에 직원들의 총파업 찬반투표를 개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노조는 지난 20일 우리은행장 박해춘 전 LG카드 사장 내정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행장추천위원회의 은행장 인선 결과 발표를 가로 막고 향후 출근저지 투쟁을 예고하는 등 투쟁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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