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09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조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두 차례 정도 정책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오히려 연내 금리인하는 힘들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전까지 미국 연방은행에서 걱정하던 물가 문제가 원자재 가격이었기 때문에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임금상승이 유발 될 수 있기 때문.
그는 "지난 2001년 경기가 회복했다고 했지만 그것을 기업들이 실적으로 향유해 가계에 돌아간 몫은 크지 않았다"며 "최근 미국의 단위 노동비용이 높아지는 등 임금상승이 추세로 올라 갈 수 있다고 보면 이는 물가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부연했다.
이어 "FOMC가 약간 완화된 스탠스를 취한건 모기지로 인한 문제가 생기면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 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채권시장 영향에 대해서는 "미국금리 하락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며 "그러나 일드커브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있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인하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해도 정책금리 인하보다는 인상이 세계적인 추세다"며 "미국만 바라보면서 국내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은 이른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