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선운임지수(BDI) 상승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것.
이 회사는 21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전날대비 12.09% 급등한 510원을 기록중이다.
C&상선은 지난달에만 해도 52주 신저가(355원)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못했다. 물론 지난해 적자 때문.
이 회사는 지난해 순손실이 영업외비용 증가로 492억원을 기록, 전년 144억원 손실대비 적자폭이 늘었다. 그나마 영업손실은 223억원으로 전년 304억원 손실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C&상선은 동남아 항로 중심 벌크선 해운전문업체로 급등하는 벌크운임지수 상승의 혜택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벌크운임지수(BDI)는 지난해 9월 4000포인트를 돌파한 후 꾸준히 상승, 최근 5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매출의 98%가 벌크선 부문에서 나오고 있고, 나머지 2% 정도는 임대사업을 통해 이뤄진다"며 "BDI지수 상승에 따른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