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만7000선을 상회한 닛케이지수가 미국증시 강세와 달러/엔 상승세로 인해 탄력을 받으면서 중기 이평선을 돌파했다. 토픽스(TOPIX)도 사흘만에 1700선을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다.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재료시되지 않은 가운데 심리적 지지선 1만7200선을 놓고 매매공방에 들어갔다.
다만 개장 전 외국계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7거래일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오전 9시4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84.97엔, 1.09% 오른 1만7194.52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는 18.88엔 상승한 1712.96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155.35엔의 강세로 출발한 뒤 이내 1만7200선을 돌파했다가 상승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지수는 지난 19일 종가기준 1만7163엔을 지나고 있는 75일 중기 이평선을 상회한 상태이며, 25일 이평선이 1만7444엔으로 내려오는 중이라 올들어 매물대가 집약되어 있는 1만7500선 내외가 다음 번 저항선 역항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