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관계자는 19일 "재매각과 관련한 대응책 마련 등 특별히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최근 감사원은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가 불법이라고 지적하고 최종결정을 금융감독위원회에 내리도록했다.
또 금감위는 대법원 최종 판결 후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취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담당판사가 교체되는 등 연내 1심 판결도 이뤄질 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법원 판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중단된 외환은행 재매각 작업은 상당기간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