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증권가에선 양주 신도시 개발에 따라 카스가 부동산 시세차익을 낼 것이란 루머가 돌았다.
카스는 이 루머를 등에 업고 16일 개장 20여 분 만에 전일대비 11.33% 급등한 19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이 다소 꺾였지만 1860원선을 강하게 지지하며 오름세를 지켜갔다.
이후 뉴스핌을 통해 부동산 시체차익이 크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주가가 빠지기 시작, 전일보다 4.82% 내린 1680원으로 내림세로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은 이날 오전 시장에서 떠도는 '카스 부동산 시세차익'과 관련 취재, 확인 보도했다.
회사측은 뉴스핌을 통해 "공장건물이기 때문에 매각할 성질의 부지도 아니고 시세차익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공장 앞에는 논이 있고 뒤에는 산이 있는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도 근처에 전혀 없는 외진 곳"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 주가가 별다른 이유 없이 변동성이 큰데 아직 원인 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