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국채선물은 근월물인 3월물 뿐만 아니라 6월물도 1-2틱정도 콘탱고를 내고 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10시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5%포인트 내린 4.795%에 거래되면서 4.7%대 진입을 타진하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떨어진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8틱 오른 108.7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7%대로 진입해 레벨부담이 있지만 외국인의 강력한 선물매수 속에 국내기관들의 포지션이 가벼워 매도대응이 어렵다는 점에서 금리가 흘러내리는 양상이다.
다만 국내기관들이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있어 추가하락해도 낙폭이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외국인에 끌려다니는 장세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밀리지 않자 국채선물 매수를 강화하고 있다. 오늘 오전 아시아장에서서 미 국채금리가 전일 뉴욕종가보다 2bp정도 빠지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6월물로 아웃라이트로 매수하고 있다. 3월 뿐 아니라 6월물도 1-2틱이 고평이 나있다. 오는 FOMC에서 단기금리를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는 점을 겨녕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