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 교류는 지난해 11월 FDIC 의장(Sheila C. Bair)과 금융안정망 주축 기관간 업무정보.지식을 교환하기로 합의한 후 최초로 추진된 실질적인 인적 교류다.
FDIC의 실무자들은 부실금융회사 정리업무, 차등보험료율제도 등 금융회사 위험감시 업무 및 이를 위한 정보기술업무 등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조언과, 예보와 FDIC 업무 시스템간의 장단점에 대한 비교토론 등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공사를 방문한 장영호씨는 한국인으로서 30여년전에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FDIC에서 IT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Kevin Sheehan씨는 1980년대말 미국 저축대부조합 위기시에 부실금융회사 매각 등 정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현재의 FDIC 정리부서의 설립멤버 및 정리업무 전문가로서 활동 중
예보 관계자는 "FDIC의 이번 기술지원 자문 등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예금보험기구와의 지속적인 인적 물적 기술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국제적인 금융안전망의 일원으로 예보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