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 상승영향을 소폭 반영한 수준에서 모멘텀이 없어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년 통안증권등의 단기물 매수는 강한 편이나 3년이상 국고채의 수요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15일 11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크게 부각돼 국내금리도 크게 상승하지는 않고 있다.
외국인은 미국 금리 움직임에 따라 국채선물을 소폭 매도하고 있으며 국내기관들은 저가매수를 대놓고 시장 움직임을 관망하고 있다. 국채선물 롤오버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으나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한편, 외인이 팔고 외은이 사는 본지점간 통정거래가 200계약 이상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선물은 강해지려고 하나 국고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수급의 하나인 은행채가 계속나온다. 3월 CD만기가 많다는 것이 요인이다. 같은만기 국채랑 신한은행채랑 비교해 볼때 25bp의 금리차는 당연히 은행채에 메리트가 쏠린다. 투자계정들도 은행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선물만 콘탱고를 내면서 강해지니까 롤오버에만 신경쓰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15일 오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오른 4.82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4.8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8.63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장기보다 단기가 메릿이 있어 단기쪽은 괜찮아 보여 단기쪽이 숨통이 트이면 시장이 지지될 것 같다"며 "미국따라서 외국인은 파는데 아직 물량이 많지 않아 큰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