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프린터 서버 모니터 스토리지디바이스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구성된 IT 시장은 올해 1240억달러 규모로 반도체 메모리와 휴대폰 시장 규모보다 크며 이 중 약 90%를 B2B 시장이 차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내 B2B 비중은 30%를 밑돌고 있어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 사장은 14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문 전시회인 CeBIT 2007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IT 제품들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 밝히며, 그 동안 저조했던 B2B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 '매출 외형 확대'와 '수익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임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