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서브프라임 우려로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되면서 이틀째 큰폭으로 하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9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엔케리트레이드 청산 우려고 반등하고 있는 것은 금리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해외요인이 국채 채권시장에 다소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1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8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4.8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3틱 오른 108.68로 출발한후 108.6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 국채금리 급락이 채권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엔케리청산 우려로 인한 원달러 환율 상승에다가 박스권 인식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기 보다는 저점매수-고점매도하는 레인지 장세에 대한 대응이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