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시장 변동성은 크지 않았고 최근 낙폭과대 따른 반등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전일 미국시장의 국내증시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로선 아래보단 위쪽으로 보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조정을 받더라도 이는 에너지 충전 기간이기 때문에 매수 스탠스를 취하라고 조언한다.
방법의 하나로 지수 상단에 대한 열쇠를 쥔 외국인의 매수업종이나 종목을 위주로 하는 것과 함께 최근 대형주의 상승을 고려할 때 중소형 개별주에 대한 접근도 추천했다. 이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의 매기 확산 가능성을 높게 보는 관점이다.
전일 미국시장에서 재부각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에 대해선 미국 주택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이번 주는 발표되지 않는만큼 큰 우려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원 = 삼성전자가 이전과 다르다. 60일 이평선에 막혀 상승의 꿈을 접었던 과거와는 달리 전일 마의 60일선을 강력히 돌파했다. 반도체 경기와 LCD경기 회복 가능성과 더불어 외국인 매수에 따른 상승이다.
현재로선 지수 안정을 바탕으로 수익률게임에 동참하는 것도 시장대응의 한 방법이다. 상단에 대한 열쇠를 쥔 외국인의 매수업종이나 종목 위주의 선별적 대응이 유효할 것이다.
대우증권 이건웅 연구원 = 이번주는 중국과 미국 경제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경우 반등이 가팔랐고 현 지수대의 매물벽이 두터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이는 중장기적으로 상승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매수전략을 권한다.
특히 대형주 위주로 상승이 이뤄진 점을 고려할 때 중소형 개별주로의 매기확산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다. 전방산업의 업황이 호조를 보이는 중소형주에 대한 접근이 유효하다.
한국증권 김학균 연구원 = 대단히 가파른 호흡의 주가 등락이 어어지고 있다. 저점 형성에 대한 관심이 일주일 새 전고점 돌파 여부를 저울질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미국 주택경기에 대한 우려는 다소 진정되는 국면이고, 중국발 악재는 무난히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급 또한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잦아들며 진정되는 모습.
또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에 대한 뉴스는 매일 쏟아지고 있지만 전반적인 미국 주택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발표는 이번주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