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12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전세계 부동산관련 유가증권(리츠 등) 및 부동산 투자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Pru글로벌리츠재간접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미국 푸르덴셜투자운용의 사업본부이자, 푸르덴셜금융(NYSE: PRU)의 부동산 전문운용회사인 미국 소재 푸르덴셜부동산투자에 위탁 운용된다.
회사측은 "이 펀드를 높은 성장 잠재력과 장기적으로 좋은 전망이 예상되는 전세계 부동산증권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상품이 투자지역 및 투자자산간 상관관계가 낮아 국내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와 매력적인 배당수익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도 제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상품은 국내에 설립된 해외투자펀드(on-shore fund)로 글로벌 리츠 및 부동산 관련 주식에 약70-90%를 투자하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환율부문은 펀드 내에서 환헤지가 이루어진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한국소재 해외펀드(on-shore fund)시리즈 중 하나로 개발되었다”며, “글로벌투자를 추구하는 국내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