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후7시3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75-4.95%
기술적으로는 강세로 돌아서 좀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년물이 소외를 받았다가 스왑과 관련해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중단기 영역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건 장기금리의 운신폭이 넓어진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미국장이 크게 밀리지 않으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물만기가 임박해 외국인의 롤오버나 청산이냐에 따라 변동성이 생길 듯하다. 고평상태라 청산 가능성이 있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3년국고채 4.75-4.85%, 5년국고채 4.78-4.90%
주초에는 미국 고용지표 영향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나 주초 입찰에 따른 경계감으로 기간조정양상을 보일 것이다. 주말에는 FOMC에 대한 관망과 국내 선물만기 도래로 인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이 마찰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약간 상승압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콘탱고가 이어지면서 증권사의 경우 현물을 사고 선물을 매도하는 거래를 해왔다. 주말에는 롤오버에 따른 금리조정이 있을 것 같다. 반면 국민연금의 아웃소싱에 대한 기대감과 충돌할 것 같다. 22일 MMF제도변경과 월말 세수요인 및 단기금리 하방경직성을 주목해야 할 듯하다.
다.
▲ HSBC 은행 손석규 상무
: 3년 국고채 4.73-4.85%, 5년국고채 4.74-4.88%
미국 페이롤이 이번주 시작하는 방향성의 재료가 될 것 같다. 낮을 때에 추가적인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포지션이 곤란한 쪽에서 스탑이 나올 수 있다. 확률적으로 강 세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강세 모멘텀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보고 있다. 얼 마나 더 가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외인은 7만개 가량 매수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주 중반 롤오버 거래가 나올 것이다. 밀어올리는 전략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고평이 계속되는 것을 볼 때 외인은 만기까지 갈 것 같다. 아무튼, 롤오버를 할 것이냐 정리할 것이냐가 중요해 질 것이다. 한편, 금리가 내려가면서 1년 스왑과 CD금리 역전이 14bp 로 미국과 같다. 2년은 미국의 역전이 20bp고 우리는 10bp다. 미국을 따라간다면 조금 더 갈 수 있다. 그러나 하루짜리 금리를 생각할 때 역전폭이 미국보다 커질 것 같진 않 다. 콜하고 CD금리가 너무 차이가 나서 1년 애셋스왑 캐리가 50bp 가량 나온다. CD금리 가 높기 때문에 1년과 2년 IRS가 계속 가기에는 저항이 클 것 같다. 전체적으로 모멘텀 은 롱으로 살아있는데 커브구조가 더 내려가기는 CD때문에 부담이다. CD가 스왑 1년 2 년 채권 선물에 파급효과가 있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75-4.90%, 5년국고채 4.80-4.95%
선물만기효과로 선물저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지표만 달리고 있다. 이번주에 이런 상황이 정점을 찍고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어느정도 정리할 것으로 보고 싶다. 약간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5-4.90%
주초는 미국장에 달려 있다. 우리시장만 보면 강세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싶다. 뚜렷한 악재요인이 없다. 한은이 금리정책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는 걸 이번 금통위를 통해 확인했다. 통화량 자체도 긴축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은이 콜금리가 급변동하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한 것도 사실이다. 4.6% 언저리를 가장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통화정책 방향은 불확실한 상황이고 통화량도 만족하는 상황인 듯하다. 정책악재가 별로 없는 듯하다. 국채발행물량 등 수급이 나쁘지 않다. 미국 경기가 약간 둔화조짐을 보이고 엔캐리청산 등 급변동하고 있다. 해외에서 트리거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국내투자가들의 듀레이션이 아직도 짧다. 강세가 유효하다가 판단되면 더 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