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6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20포인트 남짓 상승하며 1430선에 다가선 가운데 증권주가 3% 이상 오름세를 보이며 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우위 속에 기관이 202억원을 상회하는 순매수를 보이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기관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매수세로 돌아섰고 기금이 100억원 이상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체로 대우증권이 중심축이 되어 증권주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다.
대우증권은 6%를 상회하는 급등세다.
한국증권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어제 발표된 산업은행의 대우증권에 대한 투자은행(IB)업무 인수 기대감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 대우증권이 전체적으로 증권주의 주가 부양을 이끌어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4분기 실적기대감과 배당 기대감이 증권주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신영증권 손지선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비해 4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유입되고 있고 3월말 법인으로 특히 중소형증권사에 대한 배당 기대감이 증권주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