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시장은 주식시장이 장 후반 하락 추세가 확고해지면서 매수흐름이 우세하게 되었다.
채권선물은 9일 6월물로 전환을 앞두고 3월물 매수-6월물 매도 방식의 스프레드 거래가 나타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5년물은 목요일 입찰을 앞두고 선취매가 유입되었으나, 초장기물과 2년물은 각각 소폭 금리가 상승했다.
7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5bp 하락한 1.62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3월물 가격은 0.11엔 오른 135.24엔을 나타냈다.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0.795%를 기록한 반면, 5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1.155%에 거래됐다.
20년물 국채금리는 1bp 오른 2.035%를, 30년물 국채금리는 0.5bp 상승한 2.270%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이와타 일본은행(BOJ)부총재가 오후 기자회견에서 "2월 금리인상이 반드시 경기확장세를 꺽는 요인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소식이 전달되었지만, 시장에서 크게 재료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이 금리인상을 반대한 것은 물가전망의 불확실성이 강하고 임금 소비 면이 여전히 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