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은 지난 해 마지막 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전기대비 1.0%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0.5% 성장률을 예상하던 전문가 예상치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2.8%로 역시 시장의 예상치 2.0%를 크게 앞질렀다.
이 가운데 호주준비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6.25%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글렌 스티븐스(Glenn Stevens) 총재는 금리가 올해 하락하기 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지난 분기 성장률 결과가 발표된 이후 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은 77.43센트에서 77.78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보합선으로 회귀했고, 호주달러/엔 환율은 88.50엔 밑으로 하락한 수준에서 90.86엔까지 반등한 뒤 90.13엔으로 반등흐름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