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중국쇼크로부터 시작된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이 연일 지속되며 달러/ 엔 환율은 일주일만에 120엔에서 115엔대로 급락했다. 달러/ 엔이 어디까지 하락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전일 뉴욕환시에서 달러/ 엔이 115원대를 유지함으로써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속도가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 금일 벌어질 아시아 증시에서 외국인의 움직임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으나 엔캐리 자금의 이탈로 인한 달러/ 엔의 하락은 115엔 전후반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환시에서도 달러화의 손절성 매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달러/ 원 환율의 상승압력도 약해질 것으로 보이나 아직 배당금 역송금 수요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어 방향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한편 뉴욕 NDF시장에서 달러/ 원 1개월물이 949.50~950.00원에 거래돼 달러/ 원 환율의 상승이 잦아들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금일 달러/ 원 환율은 950원 선에서 조정을 보이며 강보합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48.00 ~ 953.0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