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상 애널리스트는 다만 “해외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뉴미디어 유통채널의 적극적인 활용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투자의견 Hold 유지, 목표주가 19,100원으로 하향
지난 4분기 실적에서도 나타났듯이. 영화배급/투자를 기본 업으로 하고 있는 동사의 실적은 투자영화의 흥행에 따라 실적이 크게 변동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당사는 부진했던 4분기 실적과 상반기 라인업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해 동사에 대한 추정실적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큰 폭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의 28,800원에서 19,1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미디어플렉스의 기업가치가 re-rating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Cash Cow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부진했던 4분기 실적과 상반기 라인업 반영해 올해 및 내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미디어플렉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8% 감소한 13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억원 적자를 기록해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 한편 최강로맨스, 김관장, 마강호텔 등 올해 상반기 동사가 투자한 영화들의 흥행 성적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사는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고 있는 동사의 상반기 흥행성적과 최근 영화 투자 시장의 경쟁 심화 등을 고려해 올해 및 내년 동사의 EPS를 각각 40.9%, 32.8% 하향 조정했다.
■ 수익의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는 Cash Cow가 필요하다
동사가 획기적으로 수익의 변동성을 줄이고 성장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사진은 아직까지 제시되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탐방에서 동사가 해외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뉴미디어 유통채널의 적극적인 활용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들이 가시화될 경우 동사의 수익 안정성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