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주말 약세 이후 장외거래에서도 추가 하락한데다 달러/엔이 115엔 중반선으로 후퇴하면서 롱청산 매물이 이어졌다. 원월물 가격은 다시 6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전주말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4월물 가격은 36센트 내린 61.64달러를 기록한 뒤 이날 아시아 시장 시간대인 장외거래에서 60.80달러 선으로 다소 큰 폭 하락하는 등 61달러 선 아래로 내렸다.
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4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 대비 1.02달러 하락한 배럴당 58.49달러를, 원월물인 8월물은 1.03달러 내린 59.5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8월물은 개장 초 기록한 배럴당 60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2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9.27달러로 전일대비 31센트 상승한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61엔으로 전주말 대비 2.16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3 58.85 58.86 58.30 58.30 -0.66
2007/04 58.60 58.92 58.49 58.49 -1.02
2007/05 59.21 59.25 58.77 58.93 -0.85
2007/06 59.21 59.43 59.07 59.07 -1.05
2007/07 59.83 59.83 59.21 59.30 -1.05
2007/08 60.17 60.17 59.45 59.52 -1.03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