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가 10년물 기준 4.50%로 20bp정도 빠지고 주식이 1400선을 하향돌파했지만 레벨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5일 오전10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가 4.83%로 주말보다 0.03%포인트 내린 후 횡보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950원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115엔대로 급락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되레 948원으로 전일보다 5원정도가 올랐다.
이에따라 7.6원까지 떨어졌던 원엔환율은 8.2원 수준으로 급등하고 있다.
원화는 약하고 엔화는 강해지는 다커플링 현상이 채권시장의 매수심리를 한풀 누그러뜨리고 있는 것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금리 급락이나 3월 수급호조 등은 이미 거의 반영돼 있는 듯하고 원달러 환율 급등은 인플레 우려를 낳을 수도 있어 경계요인을 작용하고 있다"면서 "저가매수 관점에 서는 건 맞지만 추격매수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