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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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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3월 둘째주(3.5~3.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3월 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3년물 입찰 (7480억원)
한국은행, 2007년 2월말 현재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납세자의 날 행사 (오전 10시, 코엑스)
산업자원부, 2006년 해외자원개발투자 21억달러로 사상 최대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지난달 디지털산업 수출입 실적 분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TF 1차회의 개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재정경제부, 제41회 납세자의 날 행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2006년 하반기 국고채전문딜러 평가결과 발표 (정오)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국회)
한국은행, 경기변동에 따른 노동시장의 비대칭적 반응 분석 (배포시)

일본 재무성, 4Q 법인통계(오전 8시50분, 설비투자 예상 n/a, 이전 +12.0%YY)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도쿄에서 오미 코우지 일본 재무상 등 회동
중국 전국인민대표자회의(전인대) 개최
독일, 2월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57.7, 이전 58.3)
영국, 2월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59.0, 이전 59.2)
프랑스, 2월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58.5, 이전 58.8)
EU, 2월 유로존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57.7, 이전 57.9)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2월 서비스업지수(오전 10시, 예상 57.8, 이전 59.0)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인플레와 금융안정성' 주제연설(오전 11시, 칠레 산티아고)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1월 세계반도체매출(정오, 예상 n/a, 이전 -3.6%)
미국 재무부, 210억달러 3개월물 재무증권 입찰(오후 1시, 이전 5.035% 낙찰)
미국 재무부, 170억달러 6개월물 재무증권 입찰(오후 1시, 이전 4.950% 낙찰)
케빈 와시 연 이사, '미국 및 글로벌 금융시장이 직면한 과제' 주제연설(오후 2시. 워싱턴 IIB컨퍼런스)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금융시스템 내 지역은행의 특수한 역할' 주제 연설(오후 3시)
북-미국 당국자, 뉴욕에서 국교정상화를 위한 조치 관련 논의(~화요일까지)


◆ 3월 6일(화)

정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7시30분, 중앙청사)
권오규 부총리, 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청와대)
김석동 재경부 1차관, 매경금융상품 시상식 (오전 10시30분, 매경본사)
산업자원부, 작년 에너지 수급 동향 및 올 전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로봇윤리헌장 제정 추진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유사석유제품 신고포상제 변경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6년중 가계신용 동향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안내’-국제수지 통계의 이해와 최근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환매조건부채권제도(RP)의 투자자보호 및 투명성 강화 (정오)
금융감독원, 용지보상채권의 유통활성화 방안 마련 (정오)
권오규 부총리, 국회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국회)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통일교육원 제2기 통일미래지도자 과정 특강 (오후 2시, 통일교육원)
김석동 재경부 1차관, 부동산특별대책반 회의 (오후 3시, 차관실)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국회 통과 (배포시)

EU 유로스타트, 1월 소매판매(예상 -0.7%MM, 이전 +0.3%MM)
EU 유로스타트, 4Q 국내총생산(GDP)-1차(예상 2.8%, 이전 2.7%)
영국 BRC-KPMG, 2월 소매판매(예상 2.7%YY, 이전 3.1%YY)

미국 노동부, 4Q 노동생산성-수정(오전 8시30분, 예상 1.4%QQ, 이전 3.0%QQ)
미국 노동부, 4Q 단위노동비용-수정(오전 8시30분, 예상 3.4%QQ, 이전 1.7%QQ)
미국 상무부, 1월 공장주문(오전 10시, 예상 -4.4%, 이전 2.4%)
미국 NAR, 1월 주택매매계약지수(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4.9%)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신뢰와 약속' 주제 연설(오후 1시, NYBE)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정부지원기업(GSEs)' 주제 연설(오후 2시, 하와이 ICBA 컨퍼런스)


◆ 3월 7일(수)

한국은행, 2007년 1월중 광의유동성 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06 3/4분기 투자자문회사 영업실적 분석(잠정) (오전 6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한경 밀레니엄 포럼 강연 (오전 7시, 조선호텔)
산업자원부, 차세대조명 국가표준 만든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승강기안전사고 방지 대책 (오전 11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경제단체협의회 총회 (오전 11시30분, 조선호텔)
KDI, KDI경제동향 (정오)
통계청, 2006년 가계자산 조사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한-쿠웨이트 공동위 추진상황 (정오)
재정경제부, 2005년도 정부부문 통합재정 결산결과 보고 (정오)
한국은행, 2007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합병 등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제도 개선 (정오)
금융감독원, PEF 최근 동향 및 사모 M&A 펀드 운영실태 (정오)
금융감독원, 3월부터 전자공시(DART) 원격지원 서비스 개시 (정오)
권오규 부총리, 한-쿠웨이트 공동위 (오후 3시, 신라호텔)
김영주 산자부장관, MBN 인터뷰 (오후 3시, MBN 스튜디오)
권오규 부총리, 한-쿠웨이트 공동위 환영만찬 (오후 7시, 신라호텔)
재정경제부, 권오규 부총리 폴슨 미 재무장관 면담 (배포시)
공정거래위, 2007년 2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배포시)

일본 재무성, 2월 외환보유액(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8954억달러)
일본 내각부, 1월 경기선행지수(오후 2시, 예상 35.0, 이전 31.8)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제조업수주&판매(예상 +0.4%MM, 이전 -0.2%MM)

미국 ADP, 3월 민간고용동향(오전 8시15분, 예상 n/a, 이전 152K)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미국경제전망' 주제 연설(오후 1시, JUF)
미국 연준리(FRB), 3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오후 2시)
미국 연준리(FRB), 1월 소비자신용(오후 3시, 예상 6.0B, 이전 6.0B)


◆ 3월 8일(목)

산업자원부, 전시산업 전문가 참가 전시산업 발전방안 논의 (오전 6시)
산업자원부, 대한상의 주최 산자부장관 초청 CEO간담회 (오전 6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대한상의 초청 강연 (오전 7시20분, 대한상의)
오영호 산자부 1차관, 국민연금기금운영위원회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통화정책방향 (오전 9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물류서비스인증으로 물류비 획기적 절감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산업화를 위한 2007년 신규 R&D 사업 선정 (오전 11시)
기획예산처,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개최 계획 (정오)
한국은행, 2007년 2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단계판매업체 고발 등 시정조치 (정오)
금융감독원, 고수익고위험펀드 제도 운영방안 마련 (정오)
금융감독원, 펀드기준가격 산정관련 실태점검 실시 (정오)
통계청, 2007년 2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30분)
김석동 재경부 1차관, 차관회의(잠정) (오후 2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K-TV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인터뷰 (오후 4시, K-TV사옥)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민일보 문화재단 창립기념행사 (오후 5시30분, 63빌딩)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 3월호 (배포시)
재정경제부, 한미 FTA 제8차 협상 참석 (3월8일~14일, 서울)

일본은행(BOJ), 2월 통화공급(M2+CD)(오전 8시50분, 예상 +1.1%YY, 이전 +1.0%YY)
일본은행(BOJ), 2월 은행대출(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내각부, 2월 경기Watcher조사(오후 2시, 예상 n/a, 이전 47.2)
독일 연방통계청, 1월 산업생산지수(예상 -0.5%MM, 이전 -0.5%MM)
독일 연방통계청, 4Q 고용비용지수(예상 n/a, 이전 +1.1%YY)
영란은행(BOE), 3월 통화정책위원회(MPC)(예상 5.25% 동결, 이전 5.25% 동결)
유럽중앙은행(ECB), 3월 정책이사회(예상 3.75% 인상, 이전 3.50% 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30K, 이전 338K)


◆ 3월 9일(금)

산업자원부, 청송양수발전소 1,2호기 준공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외부감사인 미선임회사 등에 대한 조치 및 향후 처리절차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재경부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통계청, 2007년 1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내각부, 1월 핵심기계수주(오전 8시50분, 예상 +0.7%MM, 이전 -0.7%MM)
독일 연방통계청, 1월 무역수지(예상 14.2B, 이전 10.8B)
독일 연방통계청, 2월 도매물가지수(예상 n/a, 이전 +3.1%YY)
영국 통계청, 1월 산업생산지수(예상 +0.1%MM, 이전 -0.1%MM)
영국 통계청, 1월 무역수지(예상 -6.9B, 이전 -7.1B)
프랑스 INSEE, 1월 산업생산지수(예상 +0.1%MM, 이전 +1.1%MM)
프랑스 INSEE, 1월 무역수지(예상 -2.5B, 이전 -2.7B)
OECD, 1월 실업률(예상 n/a, 이전 5.8%)
OECD, 1월 경기선행지수(예상 n/a, 이전 109.9)
영국 Halifax, 2월 주택가격지수(10일 발표, 예상 +9.4%YY, 이전 +9.9%YY)

미국 노동부, 2월 비농업부문신규일자리(오전 8시30분, 예상 100K, 이전 111K)
미국 노동부, 2월 실업률(오전 8시30분, 예상 4.6%, 이전 4.6%)
미국 노동부, 2월 시간당임금(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2%)
미국 노동부, 2월 주간평균노동시간(오전 8시30분, 예상 33.8, 이전 33.8)
미국 상무부, 1월 무역수지(오전 8시30분, 예상 -60.0B, 이전 -61.2B)
미국 상무부, 1월 도매재고(오전 10시, 예상 0.2%, 이전 -0.5%)
수전 비스 연준이사, '기업 리스크 매니지먼트' 주제연설(12시 30분)
리치몬드 래커 총재, 콘 연준리 부의장 '인플레 프로세스 전개에 대한 이해' 세션 참가(오후 1시30분, 제1회 통화정책 포럼)
미네아폴리스 스턴 총재, 크로츠너 연준이사 '유동성과 통화정책' 세션 참가(오후 3시30분, 제1회 통화정책 포럼)

(해외지표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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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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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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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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