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 캐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다시 보임으로써 전일 뉴욕환시에서 달러/ 엔 환율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엔/ 원 환율이 작년 12월 이래 처음으로 100엔당 800원을 넘어섰다.
- 국내환시에서는 달러/ 엔 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엔/원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지난 환시에 이어 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달러/ 원 환율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 환시에서 이미 한차례 엔/원 상승의 효과를 본 터라 그 영향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4/4분기 GDP 예비치가 전망치를 밑도는 2.2%를 나타내 달러화 약세의 분위기도 달러/ 원 환율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당금 수요기대와 엔/ 원 환율 상승관련 차익거래에 따른 달러매수로 인해 달러/ 원 환율의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본만한 하루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38.00 ~ 943.0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