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임 외환시장팀장에 김윤철 국제연구팀장이 선임됐다.
지난 3년간 외환시장팀장을 맡아 온 오재권 팀장이 1급으로 승진하면서 대구경북본부로 발령을 받게 됨에 따라 후임으로 외환시장 최일선으로 부름을 받았다.
신임 김윤철 외환시장팀장은 국제금융과 환율을 전공했고, 한국은행에서는 조사국과 금융경제연구원을 거쳐 지난 2년간 국제국 국제연구팀장으로 국제금융과 환율 관련 리서치 업무를 담당해 왔다.
김윤철 팀장은 28일 뉴스핌과 전화통화에서 “국제금융과 환율 관련 전공자로서 그동안 조사 업무에 주력하다 시장으로 오게 됐다”며 “앞으로 외환시장을 선진화하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팀장은 “한국 외환시장은 하루 100억달러를 넘는 등 거래규모가 커지는 등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단계에 진입한 게 아닌가 한다”며 “외환시장을 선진화하고 시장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