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 급락에 대한 시장 반응이 다소 진정되면서 오후 1시30분 발표되는 1월 산업생산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10시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인들이 일부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투신권들이 손절성 환매수 조금 나섰지만 적극적인 거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급한 거래가 거의 나온 상태로 보여 향후 매수할 가격과 시점이 중요해지는 모습이다.
미국금리와 주식의 하락 등 대내외 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되면서 저점매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대내외 여건이 우호적으로 변한 건 사실인 것 같다"며 "아직 1월 산업생산 이벤트가 남아있어 이정도 수준에서 관망한 뒤 이익실현 여부 등을 결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28일 오전장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4.84%,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4.8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7틱 상승한 108.7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밀릴장에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와 팔아야 할지 사야할지 다들 갸우뚱 하고 있다"며 "산업생산이 나와야 결판이 날듯 한데 산업생산이 호재로 해석 가능하다면 뷰를 많이 바꿀 것 같다"고 말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산업생산 내용이 나쁘다면 결국 국채선물이 108.80까지 다시 갈것 같다"며 "그렇다면 오후에 손절이 나올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