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8일 오전 9시52분 현재 화우테크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1만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화우테크가 3월초 글로벌 메이저 업체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화우테크는 이에 대해 "제품 수출을 위해 여러 업체들과 논의하고 있기는 하다"며 "하지만 아직 성사여부와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최근 주가급등 원인을 ▲4분기 실적 호전에 따른 작년 영업이익 흑자 달성 ▲루미시트 제품 관련 매출 기대감 등을 꼽았다.
화우테크 관계자는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이 12억원이었으나 4분기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 작년에 영업이익이 7억원 정도 흑자를 기록했다"며 "이같은 실적 호전세는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화우테크는 실적 호전을 이어갈 제품으로 루미시트 관련 제품을 들었다.
루미시트는 형광등의 대체품. 화우테크에서는 두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루미시트는 인테리어용 제품이고 루미시트램프는 직접조명용 제품이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광원의 밝기.
화우테크 관계자는 "루미시트 제품군의 올 매출목표는 194억원"이라며 "형광등 대체품이라는 목표가 통할 경우 매출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서 루미시트의 반응은 좋은 편"이라며 "이같은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