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7,000원으로 상향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42,000원에서 4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트유가 하향 안정으로 운항원가도 개선되고 있어 2007년에는 역대 최고 영업이익 달성이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사의 수혜 폭 확대가 예상된다.
최근 단위당수입(Yield)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양적인 팽창이 이러한 우려를 상쇄시킬 전망이다. 시장에서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던 S-Oil 자사주 인수 건도 더 이상 악재로 작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목표주가 47,000원은 잔여이익모델(RIM)로 산출되었으며, Market risk premium 5.0%, Risk free rate 5.0%, 베타 1.27, COE 11.4%를 적용하였다. 동사는 2007년 영업실적 기준으로 PER 8.2배, EV/EBITDAR 4.8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 여객(RPK) 및 화물(FTK) 수송량 호조와 운항원가 안정으로 고수익 전망
동사의 2007년 유상여객킬로(RPK) 및 유상톤킬로(FTK) 증가율은 각각 7.0%, 7.3% 등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해외여행 호조와 환적화물 급증으로 항공운송 수요는 양호한 상황이다. 이러한 수송량 급증세는 최근 단위당수입(Yield)의 정체를 충분히 만회할 것이며, 유류비 등 원가부문 하향 안정화로 고수익 달성이 예상된다.
2007년 및 2008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8.3%, 9.6%, EPS는 각각 4,043원, 6,732원 등으로 추정된다.
-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허브공항 가능성 부각
한국의 항공운송산업 성장세는 인천국제공항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할 전망이다. 세계 항공운송산업은 2006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항공수요 급증으로 동북아 허브공항 육성은 필수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최근까지 인천공항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07년에도 국제선 여객 및 화물 증가율은 각각 9.7%, 8.9%로 추정된다. 또한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처리능력 확충으로 동북아 허브공항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공항의 위상 상승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수혜 폭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