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애널리스트는 “1월 실적 향상은 보험영업의 성과개선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핵심적인 보험영업에서의 뚜렷한 성과 개선
메리츠화재는 1월의 세후 수정순이익이 8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2월을 제외하고는FY06들어 가장 좋은 월간 실적이다. 사업비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영업의 성과가 개선 (+76.1%YoY)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사업비율 은 12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당월에는 20.2%(-4.0%p YoY)를 기록해 2분기 이후 25%대를 유지했던 누계 사업비율을 25%내로(24.5%) 끌어 내렸다. 이런 사업비율 개선은 1) 전월에 이어 1월에도 장기 신계약의 성장률을 조절하면서 신계약비상각비 및 대리점 수수료가 감소했고, 2)계절적 요인으로 1월의 인건비가 감소하는 것이 주 요인이다. 장기 신계약 성장률을 조절하는 주된 이유는 FY06 11월까지 높은 성장을 이미 기록한 데 따른 위험 관리 차원으로 풀이한다.
수정당기순이익 FY06 11.3%, FY07 4.6% 상향 1월 실적을 토대로 FY06 4분기 전망치의 손해율(자동차손해율 -1.5%p, 일반손해율 +5.5%p)과 사업비율(-1.1%p)을 소폭 조정하여 FY06 수정당기순이익을 11.3% 상향하고, 이에 따른 미세조정 작업으로 FY07의 수정당기순이익 또한 기존 전망치보다 4.6% 상향 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