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롯데쇼핑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Hold 유지, 최근 주가는 2007년 실적개선을 어느 정도 반영한 수준으로 평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Hold를 유지한다. 당사는 26일 발표된 동사의 2007년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며, 2007년 연간 실적은 경영계획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할인점 사업의 OP마진 하락을 제시한 점은 아쉬웠다. 동사의 백화점 부문은 이미 국내 최고의 수익력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동사의 주가 평가에는 할인점 부문이 중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는 2007년 실적을 이미 반영한 수준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현재 동사 주가의 상승모멘텀은 약해진으로 평가한다.
12개월 목표주가로 기존의 381,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의 2007년 PER은 14.2배로, 비교 가능업체의 2007년 목표 Multiple(신세계의 목표 PER 21.1배, 현대백화점의 목표 PER 10.2배)과 동사의 사업구조(2008년 총매출과 영업이익의 백화점 vs 비백화점 비중 : 63% vs 37%)를 감안했다.
-2007년 경영계획 보수적. 롯데마트의 영업레버리지 약화로 전사 OP마진은 전년대비 하락으로 설정
동사가 2006년 실적 확정치와 2007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2006년 확정 실적의 경우 일회성 지분법평가이익으로 당초 발표된 잠정치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2007년 경영계획은 총매출 10조 2,354억원(10.1% y-y), 영업이익 7,905억원(5.5% y-y), 순이익 6,896억원(-6.8% y-y) 등 보수적으로 발표되었다.
백화점과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세는 1% 이하로, 부진한 소비경기와 경쟁심화를 전제하였다. 총매출 대비 OP마진은 7.7%(-0.4%p y-y)로 설정했다.
이는 총매출 대비 GP마진 개선(29.2%, 0.5%p y-y)에도 불구하고, 경쟁격화와 투자소요 등 판관비 증가에 따라 백화점의 OP마진(12.2%, 0%p y-y)이 정체되고 할인점의 OP마진(2.7%, -0.2%p y-y)은 하락할 것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순이익 감소는 지분법평가이익(1,970억원, -26.5% y-y)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인데, 이는 전년도 일회성 지분법평가이익(580억원), 롯데카드의 법인세 납부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감소 및 우리홈쇼핑의 지분법평가손실(130억원) 등을 감안한데 기인한다.
-2007년 EPS 9.0% 하향. 당초 예상보다 이익모멘텀 약화될 듯, OP증가율은 9.7% 예상
동사의 2007년 이익모멘텀이 당초 예상보다 약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동사의 2007년 EPS를 26,823원(1.7% y-y)으로, 당초 전망치에서 9.0% 하향 조정했다.
1~2월중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는 등 최근의 부진한 소비경기의 영향을 반영해 2007년 양사의 기존점 성장세를 1%로 하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를 8,215억원(9.7% y-y)으로 당초 전망치대비 6.7% 하향 조정했다.
또한 우리홈쇼핑 지분법평가손실(118억원)도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는 것으로 가정했는데, 이는 연간 영업권 상각(약 400억원) 외에 TV홈쇼핑 사업환경 부진(SO송출수수료 등 마케팅 비용 증가)도 감안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