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6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55%)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평균 3%의 오름세를 지속하며, 보합을 보였던 하루를 제외하고는 9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외국인들의 매수 주문이 주가를 상승세로 이끌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시각 현재 11만5000주의 순매수 추정치를 기록, '사자'세를 이어갔다.
전일 영업일에도 260만주를 넘어서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우리투자증권 주가를 떠받치는 구실을 톡톡히 했다.
한편 증권주는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지수의 약보합세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과 함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보합세를 보이고 일부 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종목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우증권이 30만주를 상회하는 외국인 추정순매수를 보이며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고, 삼성증권 대신증권 현대증권 등이 외국계 순매수 상위에 랭크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