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올 6월까지 2단계 기업환경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네 가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기업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신용확보절차, 계약집행절차 등 법률제도를 개선해 기업법제 시스템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환경처리기술의 발전정도와 산업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환경규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조조정 및 기술인력 등의 분야에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입지, 인력, 물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과제도 면밀히 검토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권 부총리는 "기업부문의 자본잉여를 생산부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기업의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