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시장 영향으로 미국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강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숏플레이했던 기관들의 숏커버가 이어지면서 시장 분위기를 지지하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09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일부 국채선물의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적극적인 모습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3월 수급도 우호적이고 미국 GDP 1월 국내 산업생산 등도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이 우세하다.
증권사 관계자는 "재경부의 20년 국고채 입찰과 예보채 바이백은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선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긴 대내외 여건상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현물은 매도할 만한 곳이 없어 현재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2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82%,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내린 4.8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8틱 상승한 108.70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공방을 보이겠지만 수급 등이 우호적인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이번 한번 강해지면 조정이 될 가능성이 있는 분위기지만 대세는 조금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쪽인 것 같다"고 말했다.












